벤치비, 기업용 모바일 플랫폼 개발

일반입력 :2012/10/09 11:12

인성정보 자회사 벤치비(대표 백인구)는 기업 특화 모바일 플랫폼인 ‘렘프(LEMP)’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LEMP는 기업 조직도와 주소록 위에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와 mVoIP 무료통화 등의 기능을 구현해 주는 플랫폼이다. ERP, 이메일 등 기존 기업시스템의 기업콘텐츠를 개인 모바일 단말기에 연동할 수 있다. 벤치비는 웅진씽크빅 ‘씽크톡’, 인성정보, 아이넷뱅크에 ‘LEMP’를 각각 제공했다.

LEMP의 강점은 플랫폼 이용 기업 스스로 다양하게 응용하고 확장 가능하다는 것이다.

웅진씽크빅의 경우 모든 임직원에게 기존 SMS로 발송하던 문자서비스를 LEMP의 모바일 메시징(MIM)을 이용해 발송하도록 해 기존 SMS 발송 비용을 대폭 줄였다.

벤치비는 LEMP 플랫폼을 사내 폐쇄형 소셜 기능, 투표&설문 기능, 메시지 기반의 고객센터(IMR), PC-모바일 간 메시징,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등 지속적으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향후 각 기능은 서비스중인 앱이나 신규 앱에 기능 추가가 가능하도록 제공된다. 기업 내 웹기반 시스템에도 모바일 연동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백인구 벤치비 대표이사는 “LEMP는 단순히 기업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주는 솔루션이 아니라 기업의 기존 시스템과 아이디어를 모바일 환경으로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업용 모바일 플랫폼”이라며 “신규 모바일 서비스 혹은 기존 모바일 서비스의 업그레이드를 계획중인 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LEMP 플랫폼 확대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