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마트폰으로 좀 더 멋진 사진을 찍기 원한다면?’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휴대성과 물론 카메라 기술읠 발달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주로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이 적잖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더 높은 수준의 사진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용렌즈도 덩달아 인기다.
주요 외신들은 6일(현지시간) 독일 렌즈 전문 제조업체인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가 아이폰용 편광렌즈 ‘B+W 스마트 프로’를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슈나이더 크로이츠나흐는 지난 9월에 열린 포토키나2012에서 자사 최초의 모바일 기기를 위한 렌즈를 선보인바 있다. 이 렌즈는 아이폰 전용으로 출시됐지만 다른 스마트폰에도 이용 가능하다.
외신은 휴대폰 카메라 모듈 성능의 진화로 컴팩트 카메라 못지않게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지만 필터를 쓸 수 없는 것이 한계점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에 많은 필터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편광필터가 있다면 눈에 띄게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편광필터는 촬영할 때 불필요한 반사로 인해 피사체가 보이지 않을 때 반사광을 제거해 촬영대상이 뚜렷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표면에 광택이 있는 사물에 나타나는 지나친 반사도 없애준다.
B+W 스마트 프로는 모든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물론 렌즈 직경이 최대 8mm인 다른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도 장착할 수 있는 원형 편광렌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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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시스템은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 렌즈 주위에 부착하도록 되어 있으며, 작은 자석 링과 필터로 구성된다. 먼저 렌즈 주위에 작은 자석링을 부착하면 필터 장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올 겨울에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