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옷으로 소셜네트워크게임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각종 전기적 장치를 탑재한 이 옷은 스마트폰과 연결돼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30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위터레흐트대학 졸업생들이 '우븐(Woven)'이라는 신개념 게임기를 고안했다.
우븐은 크리스티안 리벤스와 패트릭 커스턴이 7개월간 제작한 것으로 현재 시제품 상태다. 우선 LED 조명, 스피커, 심박동 모니터, 진동 모터와 각종 센서들을 갖췄다. 이처럼 다양한 부품들은 옷을 입은 사람이 게임을 즐길 때 각종 효과를 나타낸다.
이 옷은 스마트폰과 연결돼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통합돼 트윗 메시지를 받게 되면 셔츠 전면에 파랑색 새 모양의 조명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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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븐은 현재 2가지 프로토타입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담을 수 있다는 점만 알리고 상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를 소개한 외신은 다소 회의적이다. 한 외신은 “콘셉트 자체틑 참신하지만 제작 비용을 생각하면 대량 생산을 하더라도 게임성에 비해 소비자들이 인정할 가격은 어려울 것”이라고 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