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로봇(대표 강석희)은 3일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에서 전국 13개의 특성화고, 7개의 마이스터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로봇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유망한 우수 기술인력을 조기에 육성해 산업전반에 걸쳐 발전 가능성이 높은 로봇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부로봇은 향후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우수 학생들을 미리 발굴해 현장 실습을 포함한 로봇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진로설정이나 경력개발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국기술대학교와는 로봇 관련학과 등 기업연계형 특성학과를 운영해 취업과 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로봇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기업이 대학교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과 연계하는 로봇업계 최초의 상생협력 모델이자 로봇 전문기술인력 양성의 첫 사례”라며 “로봇 기술교육을 위한 실습 기자재 공급, 장학금 지급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우수한 로봇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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