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해 부동산 매출 예상액으로 5천억원을 내놨다.
KT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부동산 매출은 5천400억원인데 올해는 5천억원 수준”이라며 “임대 45%, 처분 55% 정도의 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은 시장 상황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KT가 올해 부동산 매출 예상액으로 5천억원을 내놨다.
KT는 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부동산 매출은 5천400억원인데 올해는 5천억원 수준”이라며 “임대 45%, 처분 55% 정도의 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은 시장 상황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