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차량용 반도체 솔루션 기업인 현대차전자가 현대오트론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200명 가량을 신규로 채용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전자는 사명을 현대오트론으로 변경했으며 이를 관련 기업들에게 메일을 통해 공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공시를 하지 않아 정식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엠텍컨소시엄 건물에 둥지를 튼 현대오트론은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카네스, 케티코 등 현대차그룹계열사를 통해 반도체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이 인력 약 200여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인원만 모아놓은 상태라 사업부를 어떤식으로 구성할지는 협의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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