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또 하나의 흥행 시리즈 탄생을 예고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 게임 ‘정통맞고2012’를 국내 오픈마켓 3사에 모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2004년부터 9년 간 총 8개 타이틀을 선보인 ‘게임빌 정통맞고 시리즈’의 최신작.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에 특화된 고해상도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개성 강한 20여 명의 캐릭터와 대전할 수 있다.
정통맞고2012는 현재 티스토어, 올레마켓, U+ 앱마켓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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