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 TV가 소니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기 ‘HMZ-T1’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 기기는 두 개의 OLED 화면을 통해 어디서든지 3D 영상을 5.1채널 음향과 150인치의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기로 헤드셋처럼 착용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씨넷 TV는 HMZ-T1이 흥미롭고 재밌는 제품임에는 분명하지만, 현재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대체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씨넷 TV가 소니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기 ‘HMZ-T1’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 기기는 두 개의 OLED 화면을 통해 어디서든지 3D 영상을 5.1채널 음향과 150인치의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기로 헤드셋처럼 착용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씨넷 TV는 HMZ-T1이 흥미롭고 재밌는 제품임에는 분명하지만, 현재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대체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