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의 무협 판타지 웹RPG ‘신선도’가 공개서비스 4일 만에 포털 사이트 게임순위 9위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신선도는 공개서비스 당일 2시간여 만에 트래픽 폭주로 2번째 서버 ‘경성’을 긴급 오픈 한 이후 현재까지 6개의 서버를 순차적 오픈 하는 등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회원 가입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 게임을 처음 접속한 이용자도 퀘스트를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게임의 방대한 스토리 속으로 빠져들게 되며 고화질 그래픽과 영웅육성에 따른 전략적 전투방식의 재미요소로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태현 엔터메이트 대표는 “신선도의 공개서비스 당일부터 계속해서 회원 가입자와 동시 접속 자 기록이 경신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이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엔터메이트 직원 모두가 감사 드리고 더욱 좋은 게임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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