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울트라북은 1세대 도입기인 만큼 하이브리드 HDD 제품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70% 정도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울트라북의 저장장치는 하이브리드의 경우 SSD는 32GB 정도로 예상되며 ,순수 SSD의 경우 128GB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7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울트라북은 1세대 도입기인 만큼 하이브리드 HDD 제품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체 70% 정도를 차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울트라북의 저장장치는 하이브리드의 경우 SSD는 32GB 정도로 예상되며 ,순수 SSD의 경우 128GB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