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 는 클라우드 기반 중소기업용 스마트워크 솔루션 확산을 위해 모바일오피스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가격은 낮춘 모바일팩을 신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바일팩은 그룹웨어, 모바일오피스, 스마트폰 원격관리(MDM)을 포함하며, 대용량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스마트워크 환경을 월 8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분실 및 관리에 대한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비용절감 및 경영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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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기존 솔루션과 연동된 VoIP, 기업SNS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며, 스마트워크 분야 선도 서비스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달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하고 사용자 편리성을 개선한 ‘U+ 스마트SME’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기존 및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