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자사 신작 웹게임 ‘골든랜드’가 21일부터 26일까지 비공개 테스트(CBT)에 들어간다고 21일 발표했다.
골든랜드는 고대유럽을 배경으로 템플기사단, 라인상회, 이베로연맹 3가지 세력이 대립하는 오픈 월드 브라우저 기반 웹게임. RPG의 육성요소와 웹게임의 전략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단 특징이 있다.
CBT에 참가하는 이용자들은 골든랜드의 풀 HD 고해상도 그래픽과 강력한 맵기능, 아바타로 구현된 영주 시스템 등 골든랜드의 차별화된 게임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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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측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하루 3번 GM이 내는 문제를 맞추면 게임아이템을 제공하는 퀴즈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CBT 종료까지 GM의 미션에 따라 300자 평을 달면 문화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게임 CBT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