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열린 IFA 2011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삼성의 미러리스 카메라 NX200을 씨넷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NX100의 후속작으로 더 얇아진 디자인과 APS-C 이미지 센서 탑재 등 디자인과 성능을 크게 개선해 전작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NX200은 다른 NX모델처럼 아이펑션 렌즈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ISO 감도, 셔터속도 등을 렌즈에 있는 버튼과 링을 조작해 조절할 수 있게 하며, 외장 플래시를 제공한다.
독일에서 열린 IFA 2011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삼성의 미러리스 카메라 NX200을 씨넷에서 자세히 소개했다. NX100의 후속작으로 더 얇아진 디자인과 APS-C 이미지 센서 탑재 등 디자인과 성능을 크게 개선해 전작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NX200은 다른 NX모델처럼 아이펑션 렌즈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ISO 감도, 셔터속도 등을 렌즈에 있는 버튼과 링을 조작해 조절할 수 있게 하며, 외장 플래시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