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애플 CEO 사퇴 발표 이후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24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6% 급락한 351.35달러에 거래됐다. 아울러 S&P 500 선물지수는 0.4%, 나스닥100 선물지수는 0.8%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애플 뿐만 아니라 미국 IT 산업에서 잡스 CEO의 영향력을 대단히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도 잡스 CEO의 건강상태가 전해질때마다 애플 주가가 요동치기도 했다.
한편, 최대 경쟁사로 떠오른 삼성전자는 25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일 대비 3.11% 오른 73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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