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SK커뮤니케이션즈를 비롯한 자회사 5개를 SK플랫폼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안승윤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CFO)는 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컴즈, 로엔, SK커머스플래닛 등 5개 자회사를 신설 SK플랫폼으로 이관할 것”이라며 “5년내 SK플랫폼 매출 5조원 달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1일 이동통신사업(MNO)을 하는 SK텔레콤과 신규사업을 진행하는 SK플랫폼으로 분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이 SK커뮤니케이션즈를 비롯한 자회사 5개를 SK플랫폼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안승윤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CFO)는 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컴즈, 로엔, SK커머스플래닛 등 5개 자회사를 신설 SK플랫폼으로 이관할 것”이라며 “5년내 SK플랫폼 매출 5조원 달성이 목표”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오는 10월 1일 이동통신사업(MNO)을 하는 SK텔레콤과 신규사업을 진행하는 SK플랫폼으로 분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