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이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우수 주방생활용품을 파격가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김범석 쿠팡 대표와 박상수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쿠팡은 자사 사이트 회원 450만여 명에 락앤락, 젠한국, 노빌타 등 국내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게 됐으며, 협회측은 회원사들이 우수 제품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상수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장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품질의 제품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MOU을 체결했다며 협회 회원사들에게도 새로운 유통채널을 개척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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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자사 사이트 회원중 20~30대가 전체 90%를 차지한다는 점, 이 중 여성 회원이 66%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김범석 쿠팡 대표는 현명한 소비를 원하는 많은 회원들에게 좋은 혜택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전문인력 배치와 고객센터(CS) 센터 및 환불 제도 운영 등으로 업계 선두 자리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