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쉘(대표 이상호)이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이어폰 S1M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S1M은 이달초 출시한 S1 제품에 통화 및 리모콘 기능을 더한 스마트폰 전용 제품이다. 리모콘 기능이 호환 가능한 스마트폰 모델은 애플, LG, 모토로라, 팬택 등 전제품과 갤럭시S2, K, U 등이다. 신제품 가격은 4만5천원이다.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이어폰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마이크를 장착한 제품을 출시했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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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와 함께 에코쉘은 오는 28일 '펀한 음악을 즐겨라' 캠페인의 첫번째 오프라인 행사를 서울 마포구 클럽 홍대NB2에서 진행한다. 에코쉘은 행사장에 온 선척순 100명에게 4D 이어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현장 추첨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에코쉘 마케팅팀 홍지욱 팀장은 펀한 음악을 즐겨라 캠페인을 시작으로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바이브비에스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재미에 대한 이미지 정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