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2일 대통령 몫의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신용섭 전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을 추천했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신용섭 후보자는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0년 기술고시에 합격, 옛 체신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정보통신부 전파방송정책국장과 방통위 통신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 방통위 최고 정책전문가 신용섭 실장 사임…어디로?2011.03.22
- 美자회사 상장 놓고 충돌…LS "최선의 선택" vs 소액주주 "다른 방법 찾으라"2025.11.20
- "제값 내면 호갱?"…복잡해진 OTT 셈법, 유형별 '꿀조합' 비교2025.11.20
- "나만의 스타일 찾는다"…거리로 나온 W컨셉 옷장 가보니2025.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