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전문미디어 씨넷TV는 애플사가 2011년 상반기 차세대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된 '아이맥'과 '맥북프로'도 출시한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즈를 인용해 전한 이 소식에서는 맥북프로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4개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며 아이맥은 패널 사이즈가 바뀐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새로 출시될 아이맥은 기존 제품과 같은 가격으로 출시된 다고 한다.
또한 씨넷TV는 애플이 아이패드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새로운 터치스크린 공급업체 두 곳을 추가했다고 덧붙이면서 루머와는 다르게 7인치 제품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