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 한국인포매티카(대표 최승철)는 협력사 지원 강화와 정보공유를 위한 연례 행사 ‘파트너 펍 데이’를 7일 진행했다.
파트너펍데이는 한국인포매티카가 올해 사업을 함께 성공적으로 이끈 협력사들과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내년 시장 전략과 파트너십을 다지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인포매티카 채널 시스템을 구성하는 총판 바이텍정보통신, 영우디지탈을 포함해 14개 솔루션 협력사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승철 대표는 “이번 행사는 인포매티카 뿐만 여러 파트너사들 간에도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쉽과 파트너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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