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의 또다른 볼거리…'코스프레 모델'

일반입력 :2010/11/19 14:21    수정: 2010/11/19 14:37

특별취재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10'이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지스타2010'은 NHN,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엑스엘게임즈 등 메이저 게임사들이 대작 경쟁을 펼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지스타를 보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각 게임 업체 부스를 대표해, 관람객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 잡는 코스프레 모델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