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DB) 컨설팅업체 엔코아(대표 이화식)는 지난 25일 중국 IT출판사 베이징전자공업출판사를 통해 데이터베이스(DB) 기술서 '새로 쓴 대용량 DB 솔루션' 중국어판을 펴냈다고 26일 밝혔다.
새로 쓴 대용량 DB 솔루션은 이화식 엔코아 대표가 직접 쓴 것이다. 국내 판매량은 15만부를 넘는다.
엔코아가 책과 함께 마련한 중국어 온라인 강의는 오는 12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이화식 대표는 "책과 온라인 강의를 통해 DB 컨설팅 기술을 소개하고 인지도를 높여 중국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엔코아컨설팅, 중국 DB 튜닝 시장 본격 노크2010.10.26
- [AI는 지금] "전장에도 AI 시대"…軍 기술, 민간이 만든다2025.07.14
- 휴머노이드에 '뭉칫돈'…로봇 스타트업 투자 다시 불붙나2025.07.14
- 압구정에 뜬 럭셔리 극치 '마이바흐'…세계 첫 센터 연 사연은?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