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전시회 참가, 신제품 출시, 적극적 수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럽 에어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독일 뉘른베르케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펼쳐지는 공조(공기조화)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0에 참가한다. 칠벤타에서 삼성전자는 시스템에어컨 DVM(Digital Variable Multi) 플러스 Ⅳ, 친환경 냉난방시스템 EHS(Eco Heating System), 고효율 가정용 스마트 인버터 제품 등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공조쇼 모스트라 꼰뻬뇨(Mostra Convegno)에서 EHS가 고효율·친환경성에 관심이 높은 유럽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고 전했다. EHS는 냉방은 물론 바닥 난방과 온수까지 제공한다. 또한 10월 초 EHS를 영국과 프랑스 시장에 본격 출시했다.
또한 DVM 플러스 Ⅲ를 독일 바피어 쇼핑센터(Bavier Shopping Center), 영국 사우스햄튼 로즈볼(Rose Bowl) 국제 크리켓 경기장에 연달아 수주해 유럽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문강호 DAS(Digital Air Solutions) 사업팀장은 “친환경·고효율에 특히 관심이 많은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시스템에어컨 제품들이 환영받고 있다”며 “적극적인 전시회 참여,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신제품 출시, 생활문화시설 공략으로 유럽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삼성전자, 친환경 제품으로 동남아 에어컨 시장 공략2010.10.15
- [ZD브리핑] 21대 대선 레이스 돌입...美상호관세 시행2025.04.06
- 상호관세 충격...美서 아이폰 330만원까지 오를 수도2025.04.05
- "AI가 내 삶을 망칠까?"…대중은 불안, 전문가는 낙관2025.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