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가 가상화 자동화 및 관리 솔루션 업체 VM로직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트릭스는 VM로직스 인수를 통해 셀스 서비스 관련 툴 부문을 강화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도입하게 되면 특정 기업에 종속될 수 있다는 기업들의 우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VM웨어는 또 VM로직스 기술을 일부 기술을 젠서버 가상화 플랫폼 무료 버전에도 포함시킬 예정. 이에 따라 기업 사용자들은 내부 컴퓨팅 자원에 기반한 가상 서비스 셋업을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하듯, 다룰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시트릭스는 설명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대부분 사용자들에게 온라인에서 컴퓨팅 자원에 대한 주문을 받고 바로 쓸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관련기사
- 시트릭스 CEO "VM웨어 흔들겠다"2010.08.30
- 함성 터진 갤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엿보기 못해"2026.02.26
- "앱 찾는 시대 끝났다"…노태문 사장, 구글과 손잡고 'AI OS' 승부수2026.02.26
- 20년간 761대→13만대...미니, 올해 한정판 11종 출시2026.02.26
시트릭스는 VM로직스 기술을 자사 오픈클라우드 플랫폼에도 추가하기로 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이 품질 보증이나 비즈니스 연속성과 같은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트릭스는 또 기업 고객들이, 단일 콘솔로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워크로드가 버무려진 IT 환경을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도 오픈 클라우드에 추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