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한가위 선물 미리 구입하면 '반값'

일반입력 :2010/08/26 14:33

이장혁 기자

GS샵 인터넷쇼핑(www.gsshop.com)은 9월18일(토)까지 ‘2010 한가위 선물 대잔치’를 열고 갈비, 정육, 과일, 건어물, 한과, 홍삼, 인삼 등 지역 특산물과 건강식품, 효도건강상품, 패션잡화, 상품권, 차례용품, 제수용품 등 상품별 매장을 통해 다양한 추석 상품을 선보이며 최고 70% 할인 혜택을 준다.

‘베스트셀러 파격 특가’ 코너에서는 매주 6~8개 상품을 엄선해 정가 대비 최고 50% 저렴하게 판매하며 2~10개 구입시 상품 1개를 더 주는 ‘1개 더 덤’ 코너도 마련된다. ‘단체선물 특판 코너’에서는 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10개 이상 구입하면 최대 60%를 할인해주고 100만원 이상 구입시 2만원, 200만원 이상 구입시 5만원의 적립금도 증정한다.

경기 회복에 따라 고가 선물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프리미엄 명품 감사 선물’ 코너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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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명품 선물세트에 대해 최고급 포장을 해 선물 품격을 높이는 한편, 일부 상품은 택배 대신 퀵서비스 배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1+등급 등심 2Kg, 안심 1Kg, 사태 1.2Kg과 1등급 생갈비 3Kg 등 총 7.2Kg로 구성된 ‘한우 프리미엄 세트 1호’는 99만5천원에서 18% 할인해 81만5천900원, 8Cm 이상의 송이버섯 1Kg으로 구성한 ‘양양 자연송이 특상품 세트’는 78만원에서 15% 할인해 66만3천원이다. 또한, 양질의 참조기를 국내산 천일염으로 간하고 저온 건조와 숙성을 거친 ‘해미찬 영광굴비 명작’은 90만원에서 15% 할인해 76만5천원이다.

GS샵은 행사기간 중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 50%, 45%, 40%, 35% 등 추석 선물 구매시 할인 받을 수 있는 ‘한가위 8종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특별전 페이지에서 더블쿠폰을 클릭해 신청하고 장바구니에 선물을 미리 골라 담으면 해당 상품에 추가로 사용 가능한 2% 더블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