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T, 새 사명 'LG U+' 알리기 시작

일반입력 :2010/06/16 09:46    수정: 2010/06/16 11:56

통합LG텔레콤(대표 이상철)이 새로운 사명 ‘LG U+’ 기업이미지 광고를 시작하고 신사옥 건물외벽에 ‘LG U+’ CI를 부착하는 등 신사명 알리기에 나섰다.

통합LG텔레콤은 지난 15일부터 TV와 신문광고를 통해 ‘LG U+’ 기업이미지 광고를 시작했다.

TV광고는 ‘-텔레콤’ 이라는 빙산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빙산 위의 펭귄이 날개 짓을 시작하고 펭귄이 날아오르며 얼음으로 덮인 빙산을 지나 푸른 초원이 펼쳐진다. 이후 신세계를 향해 날아가는 펭귄의 모습에 떠오르는 ‘+YOU’로 광고는 끝난다. 마이너스(-) 와 플러스(+)를 대비시켰다.

광고를 기획한 송범영 통합이미지관리팀장은 “날지 못하는 펭귄이 하늘을 날게 한 것은, 고객을 위해서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문광고는 ‘텔레콤의 한계를 깨고 어제의 텔레콤을 넘어 당신에게 무한한 가치를 드리기 위해 통합LG텔레콤이 LG U+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방송과 신문 두 광고의 공통메시지는 ‘텔레콤’이란 이미지를 벗어나려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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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7일 이전한 남대문로 5가의 신 사옥 건물외벽과 건물출입구에 ‘LG U+’ CI를 부착했으며, 사옥 내부공간에도 ‘LG U+’ CI를 적용하는 등 새로운 사명을 적극적으로 노출시켰다.

이외에도 임직원 휴대폰 통화연결음에서 ‘LG U+’ 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안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