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O, 차세대 RTS ‘자리매김’

일반입력 :2010/05/17 15:49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온라인 실시간 전략게임(RTS)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이 공개서비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윈디소프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COHO’는 현재 PC방 전문 리서치 기관 게임리포트와 게임 순위 사이트 게임노트에서 ‘워크래프트3’,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RTS 장르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각종 게임관련 사이트에서 집계한 인기 게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까지 집계된 ‘COHO’의 평균 플레이 타임은 160분이다. 이는 이용자들의 게임 접속 시간이 가장 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의 평균 플레이 타임(180분)에 육박하는 수치다.

지난 11일에는 늘어나는 이용자를 대비하기 위한 서버 기능 활성화 작업 도중 결함이 발생하는 문제가 생겼지만 ‘COHO’팀의 신속 정확한 대처로 복구됐으며 홈페이지에는 이용자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졌다.

김경철 윈디소프트 이사는 “‘COHO’의 공개서비스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