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시대를 아우르는 하이틴 탑스타 SS501 및 카라의 ‘스타 USB메모리카드’ 한정판을 전격 출시, 단독 판매한다.
‘스타 USB메모리카드’는 5월말 컴백을 앞둔 SS501 및 ‘루팡’으로 활발한 활동 중인 카라의 이미지와 사인으로 제작된 4G의 카드형 USB메모리로, 스타 사진처럼 지갑 속에 간편하게 휴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현중, 규종, 구하라, 니콜 등 멤버 개인별로 제작돼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카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메모리카드 속에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 원본사진 6장이 함께 내장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번 상품을 기획한 11번가 컴퓨터팀 강일영 MD는 “스타를 활용한 IT 상품 출시는 국내 최초로, 좋아하는 스타와 늘 함께 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와 평소 꼭 지니고 다니는 USB 특성이 맞아 이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국내 유명 스타들을 디자인한 IT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독점 판매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11번가에서는 ‘스타 USB메모리카드’ 한정판매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사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SS501 및 카라의 브로마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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