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비밀번호(OTP) 누적거래건수가 7억5천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 OTP통합인증센터는 2010년 1분기 기준, OTP 거래관련 통계를 15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으로 총 370만4천844개의 OTP가 이용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누적 거래건수가 7억4천978만5천141건에 다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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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중에는 총 27만1천569개의 OTP가 증가됐고, OTP를 이용한 자금이체 등의 거래건수는 총 8천670만7천965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됐다. 이는 전 분기대비 각각 7.9%, 1.7% 씩 증가한 수치이다.

곽창규 금융보안연구원장은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해서는 1등급 보안매체 이용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데, 1등급 보안매체 중 하나인 OTP 이용실적이 증가하는 것은 이용자들의 보안의식이 많이 향상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