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시설 확충 등 비용으로 4천650억원을 투자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6%에 해당한다.
투자목적은 "시장수요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충, 원가경쟁력 강화"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투자기간은 지난 1월부터 이번달 31일까지다.
관련기사
- 하이닉스, 냉각수 이용한 전국 첫 모내기 참여2010.03.11
- 하이닉스, 오는 26일 주주총회2010.03.11
- 하이닉스반도체, 웨이퍼 레벨 패키지 ‘적층 기술’ 개발2010.03.11
- 하이닉스 신임 CEO 권오철 전무 내정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