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그린 카 저널(Green Car of the Year)에서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그린 카에 독일 아우디 A3 TDI가 선정됐다.
아우디 A3 TDI는 현재 유럽이 친환경 자동차로 밀고 있는 클린디젤방식의 자동차로 일반 가솔린 차량대비 약 50%정도 높은 연비효율을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국내에서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친환경 차가 많이 알려졌는데 반면 지난 2008년에 이어 지난해도 클린디젤 방식의 차가 친환경 차로 선정된 것으로 미뤄볼 때 현재 가장 효과적인 친환경 차 방식으로 클린디젤을 꼽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는 평.
2010년 그린카로 뽑힌 아우디 A3 TDI를 사진으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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