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코리아(지사장 김인교)는 25일 삼성동에서
F5가 최근 발표한 'BIG-IP v10.1'는 기업이 다이내믹 데이터센터로 전환시 인프라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업무 효율성 강화와 액세스 정책 집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업 및 통신사업자로 하여금 설비투자비용(CapEx) 및 운영비용(OpEx)을 현저히 낮출 수 있도록 해준다. BIG-IP v10.1는 기업에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F5의 새로운 'BIG-IP APM' 모듈은 IT관리자로 하여금 로컬/원격 근무자, 모바일 근무자, 비즈니스 파트너 그리고 고객을 위해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책기반, 고객맞춤형 액세스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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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의 WAN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장한 'BIG-IP WOM'은 어댑티브 압축 기술을 사용해 트래픽 및 대역폭 최적화와 중복 제거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상에서의 데이터 전송을 가속화한다.
BIG-IP v10.1 출시로, F5는 SAP '다이내믹스(Dynamics)' 및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2010'에 대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템플릿을 확장했다. 애플리케이션 레디 템플릿은 F5가 선도하고 있으며, F5의 무수히 많은 애플리케이션 파트너들에 의해 개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