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식경제부와 20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2010년 디지털전환 시범사업 발대식 및 제4차 디지털방송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 디지털전환 협력을 약속했다.
최시중 위원장과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은 '디지털전환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방통위와 지식경제부는 시범지역 주민들이 우체국을 통해 디지털 컨버터 등을 신청하고 전달받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하는 한편 디지털TV의 보급 확대, 디지털전환 홍보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 방송 프로그램의 80% 'HD디지털'로 만들어 진다2010.01.20
- 방통위, 내년 디지털 전환 '가속 페달'2010.01.20
- [단독] '클로봇 출신' 나비프라 기술유출 의혹…영업비밀 침해 수사 받아2025.12.19
- "애플 역사상 '가장 비싼 아이폰' 내년 나와도 당장 못살걸?"202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