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시설투자, 기술개발을 포함해 올해 18조4천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15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은 대한상의 '투자 및 고용확대를 위한 30대 그룹 간담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삼성그룹 투자에 대해 "올해 26조원을 진행하고 1만9천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말했다.
이 회장은 삼성그룹 투자 중 삼성전자 비중에 대해선 60~70%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
- LG, 총투자 15조원 '공격적 행보'2010.01.15
- 급한 불 끈 홈플러스...경영 정상화는 ‘산 넘어 산’2026.07.16
- 미국 우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품는 이유2026.07.16
- 글로벌 AI 시장, 미·중 모델 고집 여전...한국 현주소는2026.07.16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18조 4천억 수준은 잠정 수치로 정확한 수치는 1분기경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부문에 5조5천억원, LCD 부문에 3조원 등 부품 분야에 8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 완제품 시설투자와 기술개발 등에도 10조원 가까운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