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비용 절감을 위해 8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감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S는 지난 1월 비용 절감을 위해 내년까지 5천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번 감원은 거기에 더해진 수치다.
MS 대변인은 "800명 감원한다는 것만 확인해줄 수 있다"면서 "1월 발표했던 대규모 감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번 추가 감원까지 완료될 경우 MS 직원은 9만1천여명에서 6.3%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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