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에 취미가 없는 운전자에게 희소식이 있다. 최근 스탠포드대학에 운전자 없이 자동으로 주차를 할 수 있는 차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28일(현지시간) 씨넷뉴스에 따르면 미국 폭스바겐그룹과 스탠포드대학은 자동 주차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폭스바겐 오토모티브 이노베이션 레보레토리(VAIL)를 스탠포드 대학 교정에서 최근 선보였다.

이 차는 주니어라고 불리는 VW파싸(VW Passat)로 폭스바겐과 스탠포드가 합작해 개발했다. 이 차는 2007 무인자동차대회(DARPA)에서 2번째로 완주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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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자동차는 지난 2004년 첫 번째 DARPA 대회 이후 진화를 하고 있다. 무인자동차로 결승선을 통과한 자동차는 한 대가 아니다. 하지만 일렬주차까지 해낸 자동차는 적다.
폭스바겐은 새로운 연구실에 575억달러를 투자했다. 이 연구실은 자동차 개발의 운전 혁신과 관련해 합작연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