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올해 매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28일 3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콜을 갖고, 오버추어와의 계약 및 경기 개선 등이 반영돼 올해 전체 매출 및 영업이익률에 대한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는 2천340억원~2천400억원 수준으로, 영업이익률은 16~17%로 잡았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에는 매출 2천200억원~2천300억원, 영업이익률 11~13%가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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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측은 "실적 예상치 중 특히 영업이익률이 낮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이는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해소 전망이 (내부적으로) 확실하지 않았다"면서 "이제는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는 여러가지 지표가 보여 상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다음 측은 또 "영업 측면에서 검색광고 대행사를 바꾸면 충격이 있을 것이라 봤는데, 이것이 잘 돼서 우려를 불식시켰다"면서 "그래서 영업이익률 예상치를 시장 기대 정도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