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SHOP(대표 허태수)이 올 가을 겨울 필수품인 '초경량 다운 점퍼'를 출시한다.

내일 오전 8시15분부터 론칭 방송을 갖는 PAT 벨리니 초경량 다운 점퍼는 솜털 90% 이상의 순도 높은 오리털 충전재를 사용해 부피가 적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겉감은 20 데니아의 초고밀도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 및 경량을 극대화했다. 점퍼 한 벌이 250g으로 사과 하나 무게 보다 가벼우며 500ml 페트병 정도 되는 휴대팩에 접어 넣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복원력도 뛰어나다.
날씬해 보이는 디자인이 옷맵시를 살려주며 다양한 스타일과 매치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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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SHOP은 초경량 다운 점퍼 구매고객에게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오리털 베스트를 추가 증정한다.
남성용은 블랙, 그린, 그레이, 레드, 여성용은 블랙, 퍼플, 골드베이지, 핑크 등 다양한 색상이 선보이며 9만9천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