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입력 :2009/10/28 08:45
세계 3위 PC 제조사인 에이서가 중국에서 판매된 노트북 1만2천266대를 리콜 조치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해당 기종은 '아스파이어 3810' 시리즈로 마이크 결함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