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업체 팅크웨어(대표 김진범)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아이나비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보상판매 서비스를 실시한다.
보상판매 대상단말은 아이나비 3D 내비게이션 2종 (‘아이나비K7’, ’아이나비 K3+’), 아이나비 2D 내비게이션 3종(‘아이나비 GX’, ‘아이나비 M1’, ‘아이나비 ES300’), 아이나비 통신형 내비게이션 1종 (‘아이나비 TZ’)이다.
아이나비 소비자들은 취향대로 고급형부터 실속형 모델까지 최대 37%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예컨대 '아이나비 K7’(8GB 풀패키지) 50만9천원에서 36만원에 ‘아이나비 K3+’(8GB 기본패키지) 39만9천원에서 28만원에 판매된다. 그밖에 다른 모델의 보상판매 금액적 범위는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팅크웨어는 “지속적인 고객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하반기 보상판매 서비스를 한다”라며 “아이나비 고객은 아이나비 3D, 2D, 통신형 내비게이션을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