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아기의 자는 모습을 무선으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베이비 모니터'로 불리는 이 제품은 다른 방에 있는 아기의 모습을 직접 가지 않아도 관찰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무선카메라를서 아기방 벽이나 천장에 설치한 후 전원을 연결하면 즉시 모니터로 아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기 모습은 물론 집앞, 주차장 등 방범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TV-out 기능이 있어 외부 출력도 가능하다.
일본에서 판매중인 제품의 가격은 12,800엔(한화 17만1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