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 넷스케이프로 유명한 마크 앤드리센이 17일자로 HP이사회에 합류했다.
마크 앤드리센은 자신의 SW 옵스웨어를 HP에 판매한 지 2년 만에 PC업계의 거인 HP의 이사회에 합류했다.
HP는 17일(현지사간) 마크 허드회장의 발표문을 통해 ‘SW산업의 선구자인 마크 앤드리센이 강력한 지도력으로 인터넷산업을 형성했으며 그의 기업가적인 배경과 산업계에서의 전문성을 사 이사진에 영입했다“고 말했다.
앤드리센과 HP의 관계는 2007년 HP가 앤드리센의 옵스웨어를 16억달러에 구매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관련기사
- PHP의 젠드에, 마크 안드리센 등 거물 참가2009.09.18
- [K-미토스①] 국산 보안 AI 주도권 경쟁 점화, 네이버·SK 양강 대결2026.08.26
- 비상시 문 안 열리는데…테슬라 '매립형 손잡이' 韓 안전기준은 공백2026.08.26
- 현대차, 2028년 첫 SDV에 '레벨 2+' 자율주행 탑재2026.08.26
이후 넷스케이프로 유명한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닝'과 새로운 벤처캐피털 앤드리센-호로위츠를 이끌어 왔다.
앤드리센의 합류로 HP이사는 11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