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 생산업체, 글로벌ERP 구축

일반입력 :2009/09/02 13:51

송주영 기자

SAP코리아(대표 형원준)는 의료기 생산업체 세라젬(대표 노소현)이 SAP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비즈테크앤엑티모가 컨설팅을 담당하며 내년 9월 완료할 예정이다.

건강기업 세라젬은 미국, 중국,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 50여 현지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글로벌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SAP ERP 솔루션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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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국내법인과 주요 해외 판매법인, 2단계는 중국법인 및 기타 해외 판매법인 등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형원준 SAP코리아 사장은 “세라젬은 전세계 50여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2005년 업계 최초로 5천만달러 수출탑을 받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SAP는 이처럼 국내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