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핸드백을 닮은 모토로라 블루투스 차량용 스피커폰 T215가 주목받고 있다고 씨넷 크레이브가 보도했다.
T215는 2W 스피커와 잡음 제거 기능 및 메아리 소거 기술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된 스피커폰으로 차량에서 직접 손을 사용해 통화하지 않고 휴대폰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안전운행에 도움을 준다.
최대 36시간의 통화시간 및 1개월 정도의 대기시간이 가능하며 블루투스를 이용해 10미터 이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모토로라 차량용 스피커 T215는 美에 올해 3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