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에 참석해 미국, 일본, 영국 등 10개국 우정 CEO들과 우체국 국제특송 EMS 배달보장서비스 대상국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에 참석해 미국, 일본, 영국 등 10개국 우정 CEO들과 우체국 국제특송 EMS 배달보장서비스 대상국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