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25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서 국내외 최신 온라인 마케팅을 제시하는 'The Next Wave' 행사를 연다.
다음은 최세훈 대표를 비롯해 김현영 CBO(비즈니스총괄책임자)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의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경기에서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담당자를 비롯해 광고회사와 미디어랩사 등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다음 마케팅 컨퍼런스 온라인 페이지(http://conference.daum.net/200906/)서 신청하면 된다.
다음 김현영 CBO는 "행사를 통해 온라인 마케팅의 효과와 플랫폼으로서 다음의 솔루션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