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에 김희정 전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기존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등 3개 기관을 통합한 방통위 산하 기관으로 오는 7월 출범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김희정 내정자가 다음달 23일자로 임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련기사
- 통합인터넷진흥원장 공모 또 한번 연장2009.06.22
- 현대차, SDV·R&D 리더십 교체...미래차 기술 개발에 집중2025.12.18
- [르포] "한국서 클로드 1위 유저 탄생"…앤트로픽 밋업 행사 가보니2025.12.18
- 늘어나는 길거리 대형 전광판..."멋과 공해 사이"20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