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통합로그관리 시스템 구축 완료

일반입력 :2009/06/03 11:09

송주영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과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각종 전산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를 수집, 저장하고 통합 분석 등을 수행하는 '통합로그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3일 발표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 통합로그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IBM의 티볼리 컴플라이언스 인사이트 매니저를 새롭게 도입했다.

주전산기를 포함한 각종 서버,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에서 발생하는 시스템 로그, 운영 로그 등을 원본 형태로 압축, 암호화 저장하고 정책기반의 로그 분석을 수행하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수집된 로그를 위변조가 불가한 웜 스토리지에 저장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으며 각종 보안 사고에 한층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은 국내외 표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로그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정보시스템 운영에 대한 관련 법규를 준수할 수 있게 되었다.

신용보증기금 손용호 차장은 “이번 통합 로그관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산시스템에 대한 체계적인 로그기록을 유지, 관리하게 됐다"며 "주기적으로 로그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장애 및 침해사고에 적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