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사장 김용대)는 22일 기업, 정부기관, 서비스 사업자들의 통합형 인프라스트럭처 가용성 및 성능 관리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로운 버전의 ‘CA 스펙트럼 인프라스트럭처 매니저 r9.1’, ‘CA e헬스 퍼포먼스 매니저 r6.1.1’ 등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상화 환경과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관리할 수 있는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으로는 플로우, IP 텔레포니, MPLS 네트워크 서비스, 캐리어급 서비스 딜리버리 플랫폼 등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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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들은 기업들이 IT 가치를 높이고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 딜리버리를 보장한다.
한국CA 김용대 사장은 “높은 성능과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를 실현하고자 하는 IT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