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넷북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아톰 프로세서를 오는 4분기 선보이기로 했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코드명 '파인뷰'로 불리는 아톰칩 새버전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회로 및 메모리 콘트롤러를 통합하고 있다. 인텔이 세가지 기능을 하나의 칩에 합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텔은 넷북에 탑재될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OS) '모블린2.0' 베타 버전도 공개했다. 모블린은 넷북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을 겨냥해 인텔이 주도하는 오픈소스SW OS프로젝트다.
'모블린2.0' 베타버전은 'M-존'으로 불리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M-존'은 사용자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재생하고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를 쓰는 과정을 간소화시켜준다. 모블린 기반 하드웨어는 올해말 출하될 것이라고 인텔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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